yama×WurtS - BURN - 가사 번역


BURN
yama×WurtS

타이업: TV 애니메이션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교토 동란' 제2쿨 오프닝 주제가
작사: WurtS
작곡: WurtS
편곡: WurtS


[가사]

雨上がりの、もう降ってない
아메아가리노, 모오 훗테나이
비가 그쳐서, 더 이상 오지 않아

行き当たりで張り合った流派で
이키아타리데 하리앗타 류우하데
막다른 곳에서 맞붙은 유파로

込み上げるものを持ってたい
코미아게루 모노오 못테타이
복받치는 것을 갖고 싶어

早くなる鼓動だってヒートで
하야쿠 나루 코도오닷테 히이토데
빨라지는 고동마저도 히트로


本能か?暴走か?
혼노오카? 보오소오카?
본능인가? 폭주인가?

困憊した大所帯
콘파이시타 오오조타이
고달파진 대집단

体温は上昇、HIGH
타이온와 조오쇼오, HIGH
체온은 상승, HIGH

業火したい
고오카시타이
업화하고 싶어


そう燃え出して何回も
소오 모에다시테 난카이모
그래 불타올라라 몇 번이고

乱れ切ったこの街のベール
미다레킷타 코노 마치노 베에루
흐트러진 이 거리의 베일

SO BURN、己を焦がし求める
SO BURN, 오노레오 코가시 모토메루
SO BURN, 내 자신을 애타게 바라네

SO BURN、奈落の底から燃える
SO BURN, 나라쿠노 소코카라 모에루
SO BURN, 나락의 밑바닥부터 타오르네

思い出して何回も
오모이다시테 난카이모
생각해내는 거야 몇 번이고

生まれ持ったものだけじゃねェ
우마레못타 모노다케자 네에
타고난 것뿐만이 아니야

SO BURN、己を焦がし求める
SO BURN, 오노레오 코가시 모토메루
SO BURN, 내 자신을 애타게 바라네

SO BURN、奈落の底から燃える
SO BURN, 나라쿠노 소코카라 모에루
SO BURN, 나락의 밑바닥부터 타오르네


あの光はそう遠くない
아노 히카리와 소오 토오쿠 나이
저 반짝임은 그리 멀지 않아

風当たり、強くなった窮鼠に
카제아타리, 츠요쿠 낫타 큐우소니
바람을 맞고, 강해진 궁쥐에 몰린 쥐에게

取り返すものを持ってたい
토리카에스 모노오 못테타이
돌이키고 싶은 것을 가지고 싶어

早くなる鼓動、バックビートで
하야쿠 나루 코도오, 밧쿠비이토데
빨라지는 고동, 백비트로


本能か?暴走か?
혼노오카? 보오소오카?
본능인가? 폭주인가?

困憊した大所帯
콘파이시타 오오조타이
고달파진 대집단

体温は上昇、HIGH
타이온와 조오쇼오, HIGH
체온은 상승, HIGH

業火したい
고오카시타이
업화하고 싶어


そう燃え出して何回も
소오 모에다시테 난카이모
그래 불타올라라 몇 번이고

乱れ切ったこの街のベール
미다레킷타 코노 마치노 베에루
흐트러진 이 거리의 베일

SO BURN、己を焦がし求める
SO BURN, 오노레오 코가시 모토메루
SO BURN, 내 자신을 애타게 바라네

SO BURN、奈落の底から燃える
SO BURN, 나라쿠노 소코카라 모에루
SO BURN, 나락의 밑바닥부터 타오르네

思い出して何回も
오모이다시테 난카이모
생각해내는 거야 몇 번이고

生まれ持ったものだけじゃねェ
우마레못타 모노다케자 네에
타고난 것뿐만이 아니야

SO BURN、己を焦がし求める
SO BURN, 오노레오 코가시 모토메루
SO BURN, 내 자신을 애타게 바라네

SO BURN、奈落の底から燃える
SO BURN, 나라쿠노 소코카라 모에루
SO BURN, 나락의 밑바닥부터 타오르네


燃え出して何回も
모에다시테 난카이모
불타올라라 몇 번이고

決まりきったこの街のせい
키마리킷타 코노 마치노 세에
뻔해져 버린 이 거리 때문이야

SO BURN、己を焦がし求める
SO BURN, 오노레오 코가시 모토메루
SO BURN, 내 자신을 애타게 바라네

SO BURN、奈落の底から燃える
SO BURN, 나라쿠노 소코카라 모에루
SO BURN, 나락의 밑바닥부터 타오르네

思い出して何回も
오모이다시테 난카이모
생각해내는 거야 몇 번이고

“いま”を生きて時代は流れ
"이마"오 이키테 지다이와 나가레
"지금"을 살아가며 시대는 흐르네

SO BURN、己を焦がし求める
SO BURN, 오노레오 코가시 모토메루
SO BURN, 내 자신을 애타게 바라네

SO BURN、奈落の底から燃える
SO BURN, 나라쿠노 소코카라 모에루
SO BURN, 나락의 밑바닥부터 타오르네


思い出して何回も
오모이다시테 난카이모
생각해내는 거야 몇 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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