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미야 요시토시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화록청이 밝아오는 날에' 티저 비주얼, 특보 영상 공개

▲ 장편 애니메이션 「화록청이 밝아오는 날에」 티저 비주얼

화가 및 애니메이션 작가로 활동한 '시노미야 요시토시'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화록청이 밝아오는 날에'의 티저 비주얼 및 특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화록청이 밝아오는 날에'는 토지 철거 강제 집행이 임박한 불꽃놀이 공장에서 자란 3명의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본 작품은 2025년 일본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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